레드펀 “SEC 토큰 주식 면제안에 기업 옵트아웃 포함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브렛 레드펀 시큐리타이즈 대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에 기업이 자사 주식의 토큰화를 거부할 수 있는 절차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브렛 레드펀(Brett Redfearn)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 시큐리타이즈 대표가 SEC의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안에 기업의 거부 절차가 포함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 브렛 레드펀(Brett Redfearn)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대표는 10일 녹화된 언체인드(Unchained) 인터뷰에서 “혁신 면제는 발행사의 옵트아웃과 비슷한 절차를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본문
브렛 레드펀 시큐리타이즈 대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에 기업이 자사 주식의 토큰화를 거부할 수 있는 절차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브렛 레드펀(Brett Redfearn)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시큐리타이즈 대표가 SEC의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안에 기업의 거부 절차가 포함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브렛 레드펀(Brett Redfearn)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대표는 10일 녹화된 언체인드(Unchained) 인터뷰에서 “혁신 면제는 발행사의 옵트아웃과 비슷한 절차를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레드펀 대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SEC 거래·시장 부문을 이끌었다. 레드펀 대표가 설명한 방식에서는 제3자가 기업 주식을 토큰화하기 전에 해당 기업에 통지해야 한다.
레드펀 대표는 “기업이 찬성인지 반대인지 말할 수 있는 일정 기간이 주어질 것”이라며 “응답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증권이전대행사협회(STA)는 7월 1일 SEC에 보낸 서한에서 혁신 면제가 ‘발행사 후원형 토큰’에만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로빈후드($HOOD)는 미국 밖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참여 없이 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토큰을 판매해 왔다. 로빈후드 CEO가 AMC 주식 토큰에 대한 상장사의 거부권을 반박한 앞선 논의 에서도 테네프 CEO는 로빈후드의 주식 토큰에 AMC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현물 상환은 토큰을 기초 주식으로 교환하는 기능이며, 의결권 도입은 토큰 보유자가 일부 주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쟁점이다. 레드펀 대표는 로빈후드가 미국에서 해당 상품을 출시할 경우 SEC가 의결권과 배당, 기업행위 등을 포함한 완전한 증권 권리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SEC 혁신 면제안의 최종 내용과 기업의 거부 절차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발행사 참여형 토큰과 제3자 발행 토큰을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지가 남은 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