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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 2억3000만달러 조달…2028년 AI칩 공급 목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네덜란드 AI 반도체 스타트업 유클리드(Euclyd)가 2억3000만달러(약 3089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 회사는 GPU와 다른 구조의 인공지능(AI) 추론용 반도체 시스템을 개발해 2028년부터 공급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유클리드는...
  • 네덜란드 AI 반도체 스타트업 유클리드가 삼성전자 등이 공동 주도한 2억3000만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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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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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AI 반도체 스타트업 유클리드(Euclyd)가 2억3000만달러(약 3089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GPU와 다른 구조의 인공지능(AI) 추론용 반도체 시스템을 개발해 2028년부터 공급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유클리드는... 네덜란드 AI 반도체 스타트업 유클리드가 삼성전자 등이 공동 주도한 2억3000만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 회사는 2028년 물리적 AI 칩 시스템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서머싯 캐피털 파트너스,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이노베이션 인더스트리스가 라운드를 공동 주도했다고 CNBC는 전했다. 2024년 설립된 유클리드는 AI 모델을 새로 학습시키는 반도체보다 학습이 끝난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활용하는 추론용 시스템에 집중하고 있다.

베르나르도 카스트룹(Bernardo Kastrup) 유클리드 CEO는 “AI는 경제 성장과 과학적 발견, 국가 경쟁력의 기반이 되고 있지만, 그 잠재력은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트룹 CEO는 삼성전자의 역할이 투자금 제공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클리드는 2028년부터 물리적 칩 시스템을 공급하고 2030년까지 수천 곳의 기업 고객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칩 성능뿐 아니라 실제 데이터센터 배치와 고객 지원, 공급 능력까지 입증해야 한다.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가 유클리드의 시리즈A 라운드를 공동 주도했다는 점에서 국내 반도체 업계와도 연결된다. 다만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유클리드 시스템의 상용 성능은 추가 발표와 실제 배치 결과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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