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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보유 부담 기관으로 옮겨질 가능성…XRPL 후원안 초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XRPL의 새 후원 개정안이 활성화되면 이용자는 XRP를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기관 후원으로 계정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 은행·핀테크·플랫폼 등 후원 기관이 이용자를 대신해 계정 reserve와 거래 수수료를 부담하는...
  • XRPL의 XLS-68은 이용자 대신 기관이 계정 reserve와 거래 수수료를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시장 반응 중립XRP
ARTICLE BRIEF

본문

XRPL의 새 후원 개정안이 활성화되면 이용자는 XRP를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기관 후원으로 계정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은행·핀테크·플랫폼 등 후원 기관이 이용자를 대신해 계정 reserve와 거래 수수료를 부담하는... XRPL의 XLS-68은 이용자 대신 기관이 계정 reserve와 거래 수수료를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제안은 아직 초안이며 메인넷 활성화 여부와 기관의 실제 XRP 추가 매입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XLS-68은 한 계정이 다른 계정의 거래 수수료와 계정·원장 객체의 비용을 대신 부담하도록 하는 'Sponsored Fees and Reserves' 제안이다. XLS-68에서는 후원 계정의 reserve가 이용자 계정이 아니라 sponsor의 SponsoringAccountCount 에 반영된다.

이 구조에서는 XRPL 이용자와 계정 수가 늘어도 XRP 보유가 개인 지갑보다 일부 기관의 대차대조표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XRP Ledger 공식 개정안 목록에는 Sponsor amendment가 최신 안정 버전에서 기본 투표값 'No'로 표시돼 있다. Ctrl Alt는 후원 구조가 이용자의 XRP 사전 확보 부담을 낮춰 금융기관과 토큰화 자산 서비스의 XRPL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XRP 사용량 증가와 개인의 직접 보유 수요가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앞서 본지가 XRPL 거래량과 XRP 수요를 구분해 보도한 내용 과도 이어진다. XLS-68의 핵심은 XRP 사용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비용 부담 주체를 바꾸는 데 있다. 이용자 지갑의 XRP 보유가 줄더라도 후원 기관의 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그 규모와 지속 여부는 개정안 활성화와 실제 서비스 도입 이후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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