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법정화폐·스테이블코인 통합 플랫폼 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스터카드와 BVNK가 단일 API로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관리하고 지급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 40개 이상 통화와 200개 넘는 국가·지역으로의 확대는 2027년 목표다.
- 마스터카드($MA)가 은행과 핀테크 기업, 일반 기업이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을 함께 관리하고 지급할 수 있는 '글로벌 머니 플랫폼'을 출시했다.
본문
마스터카드와 BVNK가 단일 API로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관리하고 지급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40개 이상 통화와 200개 넘는 국가·지역으로의 확대는 2027년 목표다. 마스터카드($MA)가 은행과 핀테크 기업, 일반 기업이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을 함께 관리하고 지급할 수 있는 '글로벌 머니 플랫폼'을 출시했다. 마스터카드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는 15일 이 플랫폼을 발표했다. 기업은 단일 API로 다중 통화 계정, 실시간 환전, 스테이블코인 연계 카드, 현지 은행 계좌 지급 기능을 쓸 수 있다. 이용자는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한 계정에서 관리하고, 스테이블코인 잔액을 현지 통화로 바꿔 수취인의 은행 계좌로 보낼 수 있다. 플랫폼은 마스터카드의 송금 서비스 마스터카드 무브(Mastercard Move)와 연동된다.
40개 이상 통화와 200개 넘는 국가·지역으로 넓히는 일정은 2027년 목표로 제시됐고, 실제 운영으로 확인된 실적은 아니다.
초기 통합 기업으로는 누베이(Nuvei), 마르케타(Marqeta), 온톱(Ontop), 빔(Beem), 아몬드 핀테크(Almond FinTech)가 거론됐다. 이번 출시는 마스터카드가 BVNK를 인수한 뒤 내놓은 첫 주요 통합 서비스다. 계약 당시 발표한 인수 금액은 최대 18억달러(약 2조3922억원)였으며, 이 가운데 3억달러(약 3987억원)는 조건부 지급액이었다. 마스터카드는 3월 11일 디지털 자산 기업, 결제업체, 금융기관 등 85곳 이상이 참여하는 가상자산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