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 올라 7만8600달러…해킹 뒤 사흘째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반등하는 가운데 가상자산 가격도 안정을 찾았다.
- 바이낸스는 10월 31일 피해 자산 보충률이 약 9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은 2일 오전 아시아 거래에서 약 1% 오른 7만8600달러(약 1억478만원) 안팎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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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반등하는 가운데 가상자산 가격도 안정을 찾았다. 바이낸스는 10월 31일 피해 자산 보충률이 약 9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은 2일 오전 아시아 거래에서 약 1% 오른 7만8600달러(약 1억478만원) 안팎에 거래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아시아 증시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반등하는 가운데 가상자산 가격도 안정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약 110달러로 3%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외교와 군사행동 가능성이 함께 거론된 만큼 유가 하락을 협상 기대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비트코인 상승과 유가 하락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도 확인되지 않았다. 바이낸스는 10월 30일 보안 사고 공지에서 무단 인출에 따른 피해 영향액을 약 63억달러(약 8조3980억원)로 추산했다. 당시 온체인에서 동결된 자금은 약 30억달러(약 4조원)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 Labs는 바이낸스 지갑에서 공격자 통제 주소로 이동한 자산을 약 63억6000만달러(약 8조4780억원)로 집계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 BNB, SOL, USDC, XRP, USD1, RLUSD, ZEC 등 10개 자산은 이용자 잔액을 100%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