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메모리 사이클, 과거 비해 진폭 작고 수익성 높아질것"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 '여기는, 한국입니다'를 발간했다고 29...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 '여기는, 한국입니다'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에 대한 코멘트를 내놓은 적은 있지만, 국내 산업을 구체적으로 다룬 종합 보고서는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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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 '여기는, 한국입니다'를 발간했다고 29...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 '여기는, 한국입니다'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에 대한 코멘트를 내놓은 적은 있지만, 국내 산업을 구체적으로 다룬 종합 보고서는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보고서는 최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 조정 속 메모리 업황의 향방을 가늠하기 위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와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 양사의 사업 전략,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투자 방법을 살폈다.
지난달 말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업 전략에 대한 분석과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방문을 통해 살펴본 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를 담기도 했다.
리서치센터는 이번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과거에 비해 진폭이 작아지고 수익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요 중심이 소비자 기기에서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로 옮겨간 데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는 적층·패키징과 고객 인증 등이 필요해 공급 확대에 시간이 걸린다는 설명이다. 선수금·위약금 등으로 구속력이 강해진 장기공급계약(LTA)이 늘어난 점도 근거로 꼽았다. 삼성전자는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SK하이닉스는 고객사 및 파운드리 기업과 설계 초기부터 협력하는 생태계 중심의 통합 전략을 내세웠다고 분석했다. 이영곤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사이클은 메모리가 AI라는 거대한 투자 흐름에 본격적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과거와 차이가 있다"며 "시장의 관심은 호황기 이익 규모뿐 아니라 불황기에도 수익성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느냐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9 10:28 송고 2026년10월29일 10시28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 '여기는, 한국입니다'를 발간했다고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