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50개 매입…시프 “2026년 실패” 주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피터 시프는 스트래티지의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지표를 근거로 올해 성과가 실패라고 주장했다.
- 스트래티지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비트코인 250개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Strategy)가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비트코인(BTC) 250개를 매입한 가운데,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회사가 강조해 온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지표를 기준으로 2026년 성과가 실패라고 주장했다.
본문
피터 시프는 스트래티지의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지표를 근거로 올해 성과가 실패라고 주장했다. 스트래티지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비트코인 250개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Strategy)가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비트코인(BTC) 250개를 매입한 가운데,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회사가 강조해 온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지표를 기준으로 2026년 성과가 실패라고 주장했다. 시프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비트코인 매입 발표에 반응해 “자체 기준으로 보면 2026년은 실패”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고 유투데이(U.Today)는 전했다. 시프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수익률을 두고 하락론을 제기한 과거 보도 에서도 주당 보유량 지표가 쟁점이 됐다. 스트래티지는 12일 발표에서 해당 기간 비트코인을 평균 8만6194달러(약 1억1551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10월 11일 기준 보유량은 84만8250개였으며, 누적 매입 가격은 약 640억달러(약 85조8240억원), 평균 매입 가격은 7만5444달러(약 1억119만원)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같은 기간 우선주 STRC 193만2145주도 약 1억9240만달러(약 2580억원)에 재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늘었지만, 매입 규모만으로 주당 보유량이나 보통주 투자자의 수익을 알 수는 없다. 스트래티지가 말하는 ‘BTC 수익률’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가정 희석 주식 수로 나눈 값이 일정 기간 얼마나 변했는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보유 비트코인이 늘더라도 희석 주식 수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은 줄 수 있다. 비트코인 매입 지속 여부와 주당 보유량 변화, 보통주 투자 성과는 각각 다른 지표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