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조원 국민성장펀드, 10월 리스크관리위 가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민성장펀드의 올해 1~9월 누적 승인·결성 규모가 1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 금융위원회는 사업 위험을 사전·사후 관리할 두 위원회를 10월부터 운영한다.
- 국민성장펀드의 올해 1~9월 누적 승인·결성 규모가 18조9000억원, 35건으로 집계됐다.
본문
국민성장펀드의 올해 1~9월 누적 승인·결성 규모가 1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사업 위험을 사전·사후 관리할 두 위원회를 10월부터 운영한다. 국민성장펀드의 올해 1~9월 누적 승인·결성 규모가 18조9000억원, 35건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사업 추진 과정의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와 사후관리위원회를 신설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열린 기금운용심의회에서 두 위원회 신설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두 위원회는 10월 상정 안건부터 운영되며, 사후관리위원회는 9월 이전에 승인된 사업도 심의 대상으로 삼는다. 9월 심의회에서는 △104MW급 야월해상풍력 △디엔솔루션즈의 제조업 AI 전환 △화신의 전기차 배터리팩케이스 제조라인 △피케이씨의 반도체용 고순도 염소가스 생산설비 △코넥의 휴머노이드 경량 구조 프레임 양산라인 등 5건이 승인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750억원 규모의 EPC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2029년 3월 준공 목표를 제시했다.
화신에는 250억원, 피케이씨에는 120억원, 코넥에는 320억원의 저리대출이 각각 승인됐다. 앞서 국민성장펀드가 로봇·K콘텐츠·반도체·이차전지 분야 7개 사업에 1조6000억원 규모 지원을 승인한 바 있다 . 금융위원회는 펀드 규모와 승인 건수가 확대되면서 사업 선정 단계뿐 아니라 자금 집행 이후의 위험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1~9월 누적 승인·결성 규모 가운데 승인금액 기준 지방 비중은 44.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