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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반도체 수출' 훈풍에 7천피 턱밑…코스닥 4.48% 급등(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일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상승, 7,000선 턱밑에서 마감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로, 코스닥지수는38.38포인트(4.48%) 오른 894.29로 장을 마쳤다.
  • 이날 코스피는 133.31p(1.95%) 오른 6,971.35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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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일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상승, 7,000선 턱밑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로, 코스닥지수는38.38포인트(4.48%) 오른 894.2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33.31p(1.95%) 오른 6,971.3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에선 기관만 3천34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천430억원 순매도했다. 장 초반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짓눌렸던 증시가 한국 수출 통계 발표와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의 호실적 등 재료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산업통상부는 9월 수출액이 1천209억4천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83.5% 증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9월 반도체 수출은 603억달러로 작년 9월 대비 262.8% 증가하며 사상 처음 600억달러 고지를 밟았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4분기(6∼8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배 수준인 542억3천만 달러(약 73조5천억원)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간밤 미국이 발표한 8월 PCE 가격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3.7%)를 밑돌며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평가도 나오는 상황이다. 또 미국 국채 금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상승세는 일부 진정됐고, 오는 2일 미국 당국 발표에서 고용 둔화가 확인되면 미국채 금리의 하향 안정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장 초반 상당수 하락세였지만, 장을 거듭하며 SK스퀘어[402340](1.40%)와 삼성전기[009150](3.17%), LG에너지솔루션[373220](0.98%), 현대차[005380](1.1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73%) 등 상승세로 마감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반도체 장비주인 원익IPS[240810](9.13%), 이오테크닉스[039030](8.46%), 리노공업[058470](10.90%), HPSP[403870](8.32%), 피에스케이[319660](9.02%)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