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저 1019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보고체계 개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2027회계연도부터 외부 보고 구조를 기존 3개 부문에서 2개 부문으로 바꾼다.
- 새 기준을 적용한 2026회계연도 애저(Azure) 매출은 1019억3800만 달러(약 137조6163억원)로 제시됐다.마이크로소프트는 미...
- 새 기준의 2026회계연도 애저 매출은 1019억3800만 달러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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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가 2027회계연도부터 외부 보고 구조를 기존 3개 부문에서 2개 부문으로 바꾼다. 새 기준을 적용한 2026회계연도 애저(Azure) 매출은 1019억3800만 달러(약 137조6163억원)로 제시됐다.마이크로소프트는 미... 새 기준의 2026회계연도 애저 매출은 1019억3800만 달러로 제시됐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투자자 자료에서 “AI는 기술과 비즈니스 모두에서 중대한 변화를 뜻한다”고 밝혔다. 새 ‘에이전트와 인프라’ 부문에는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생산성·서버 라이선스, 산업 솔루션, 지원 서비스가 들어간다. 기존 애저에 포함됐던 깃허브 클라우드와 일부 개발자 클라우드 서비스, 시큐리티 코파일럿 매출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업용 클라우드로 옮겨진다.
재작성 기준의 2026회계연도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매출은 1002억9900만 달러(약 135조4037억원)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 전체 매출 전망을 바꾸지 않고 에이전트와 인프라 매출을 751억5000만~757억5000만 달러(약 101조4525억~102조2625억원), 디바이스와 소비자 매출을 147억~152억 달러(약 19조8450억~20조5200억원)로 표시했다. 애저 매출 증가율 전망은 고정환율 기준 44~45%로 제시됐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업용 클라우드 증가율, 산업 솔루션 클라우드 증가율 등 투자자 지표 정의도 함께 바꿨다. 진스(金十)는 모건스탠리 리포트가 이번 조정이 기초 경제성을 바꾸는 사안은 아니며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기준 변화도 기계적 조정에 가깝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과 목표가 600달러(약 81만원)를 유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