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美 중간선거 뒤 이란 사흘 공습 계획 보도...나스닥 2.6% 급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이란 공습 계획 보도와 AI 수익성 우려로 나스닥이 2.6% 하락하고 브렌트유는 4% 올랐다.
- 프랑스 국채금리는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고 중국 증시는 약세장에 진입했다.
- 미국이 중간선거 이후 이스라엘과 이란을 집중 공격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긴장이 높아졌다.
본문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이란 공습 계획 보도와 AI 수익성 우려로 나스닥이 2.6% 하락하고 브렌트유는 4% 올랐다. 프랑스 국채금리는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고 중국 증시는 약세장에 진입했다. 미국이 중간선거 이후 이스라엘과 이란을 집중 공격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긴장이 높아졌다. 23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타임스 등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사흘 동안 집중 공격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타의 실적 발표 이후 공격적인 자본지출 확대와 현금흐름 약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기술주 매도가 강해졌고, 엔비디아는 4.4%, 스페이스X는 9.1%, 마이크론은 6.3% 하락했다. 독일 10년물 금리도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9bp 내린 3.33%, 일본은 1bp 하락한 2.87%였으며, 한국의 CDS 프리미엄은 1bp 오른 25bp였다.
달러화지수는 10월 금리 동결 전망과 엔화 강세 등을 배경으로 0.15% 하락한 101.62를 나타냈다.
유로화는 0.14% 약세를 보이며 유로당 1.1216달러를 기록했고, 엔화 가치는 0.87% 올라 달러당 156.77엔이었다. 중동 불안으로 브렌트유는 4.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를 기록해 5월 4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4% 상승한 99.47달러였다. 시장에서는 12월을 시작으로 당분간 인하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경제 여건과 가장 유사한 2018년에는 중간선거 이후에도 연준의 긴축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연말까지 주가가 하락한 뒤 2019년 초부터 크게 올랐다는 점에서 연말까지 저가매수에 대비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는 AI 수혜 기업의 높은 실적 기대와 부담스러운 주가 수준, 일부 초대형 클라우드·반도체 기업의 CDS 급등에 따른 신용 우려가 상승 재현을 어렵게 한다.
프랑스의 정치·재정 불안과 중국 증시의 약세장 진입도 금융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했다.23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타임스 등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사흘 동안 집중 공격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