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바이백도 소용없다” …채권 투매 확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5%에 육박해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은 5.21%로 2007년 이후 가장 높았다.
- 미 국채 금리 고공행진…추가 금리인상 전망 확산 장기채 20년래 최고…30년물 5.5% 육박, 10년물 5.21% 재무부 40억달러 바이백, 목표액 60억달러 못미쳐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이틀째 상승하며,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채권가격 급락) 중동발 유가…
- 블룸버그는 24일(현지시각)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5%에 육박해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본문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5%에 육박해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은 5.21%로 2007년 이후 가장 높았다. 미 국채 금리 고공행진…추가 금리인상 전망 확산 장기채 20년래 최고…30년물 5.5% 육박, 10년물 5.21% 재무부 40억달러 바이백, 목표액 60억달러 못미쳐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이틀째 상승하며,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채권가격 급락) 중동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 가운데 정부 부채 부담과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심화했다. 블룸버그는 24일(현지시각)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5%에 육박해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이 전쟁 확대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브렌트 유가는 이날 100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2년물 국채 금리는 150bp 이상 뛰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왑시장은 향후 1년간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세 차례 추가 인상할 가능성을 완전히 반영하고 있다. 5년물 국채 금리는 23일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재무부는 이날 20~30년물 국채 바이백에서 최대 목표액 60억달러 가운데 40억8000만달러를 매입했다. 브리지 쿠라나 웰링턴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최근 며칠간 국채 가격이 크게 떨어졌는데도 재무부가 60억달러 전액을 매입하지 않은 점이 시장을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 JP모간체이스와 KKR 전략가들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과 정부의 대규모 차입, 추가 통화긴축 가능성 때문에 미국 국채 금리가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봤다. 30년물 5.5% 육박…10년물 5.21% 블룸버그는 24일(현지시각)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5%에 육박해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이틀째 상승하며,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채권가격 급락) 중동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 가운데 정부 부채 부담과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심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