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바이낸스 해커, RLUSD 4275만개 송금 실패…8초 뒤 XRP 이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공격자의 첫 RLUSD 전송은 수신 계정이 활성화되지 않아 처리되지 않았다.
  • 8초 뒤 리플 이체가 성공했고, 자금은 이후 여러 블록체인으로 이동했다.
  • 공격자가 약 4275만달러(약 572억원) 상당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보내려 했지만 수신 XRP레저 계정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8초 뒤 리플( XRP ) 1억8501만7485.5개 이체는 성공했다.
시장 반응 부정XRP
ARTICLE BRIEF

본문

공격자의 첫 RLUSD 전송은 수신 계정이 활성화되지 않아 처리되지 않았다. 8초 뒤 리플 이체가 성공했고, 자금은 이후 여러 블록체인으로 이동했다. 공격자가 약 4275만달러(약 572억원) 상당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보내려 했지만 수신 XRP레저 계정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8초 뒤 리플( XRP ) 1억8501만7485.5개 이체는 성공했다. 딕슨(Dickson) 서틱(CertiK) 엔지니어는 30일 공개한 온체인 분석에서 첫 시도가 한국시간 오전 5시4분52초 이뤄졌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XRP 지갑에서 공격자 주소로 RLUSD 약 4275만개를 보내려던 거래였다. 첫 실패 8초 뒤에는 바이낸스 지갑에서 공격자 주소로 리플 1억8501만7485.5개가 전송됐다. 이 기록은 성공한 거래에 관한 것으로, 앞선 RLUSD 송금 실패액과는 구분된다.

공격자는 오전 5시20분59초 바이낸스 14(Binance 14) 지갑과 관련된 EIP-7702 위임 서명 50개를 한 거래에 담아 제출했다.

딕슨은 공격자가 약 55분 동안 8개 블록체인에서 60억7000만달러(약 8조1156억원) 상당의 자산을 옮겼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는 사고의 전체 영향 규모를 약 63억달러(약 8조4294억원)로 추산했다. 딕슨은 사고 진행 8시간 시점의 후속 게시물에서 탈취액을 63억달러(약 8조4294억원)로 제시하고, 이 가운데 28억3000만달러(약 3조7865억원)가 동결됐으며 32억1000만달러(약 4조2950억원)는 여전히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첫 RLUSD 송금 실패와 8초 뒤 성공한 이체, 이후 여러 체인으로 이어진 자금 이동을 시간순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