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최대 1억달러 자마낫, GCC 중소기업 토큰화 펀드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두바이 기반 자마낫(Zamanat)이 걸프협력회의(GCC)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달러(약 1340억원) 규모의 토큰화 사모신용 펀드를 추진한다.
  • 실제 펀드 설정과 투자자 모집이 완료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자마낫은 10일 ‘자마낫 펀드...
  • 두바이 기반 자마낫이 GCC 중소기업을 겨냥한 최대 1억달러(약 1340억원) 규모의 토큰화 사모신용 펀드를 공개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두바이 기반 자마낫(Zamanat)이 걸프협력회의(GCC)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달러(약 1340억원) 규모의 토큰화 사모신용 펀드를 추진한다. 실제 펀드 설정과 투자자 모집이 완료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자마낫은 10일 ‘자마낫 펀드... 두바이 기반 자마낫이 GCC 중소기업을 겨냥한 최대 1억달러(약 1340억원) 규모의 토큰화 사모신용 펀드를 공개했다. 자마낫은 10일 ‘자마낫 펀드 CEIC 리미티드’를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의 폐쇄형 면제펀드로 구성하고, 펀드 지분을 ‘ZM1 투자 토큰’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자마낫은 토큰화가 기초 신용자산이나 투자전략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펀드 지분의 소유권 기록과 결제 과정을 블록체인에 추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우마이르 타리크(Umair Tariq) 자마낫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GCC 전역의 건전한 기업도 성장자본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고객을 대상으로 GCC 사모신용을 규제된 디지털 구조로 옮기는 첫 실증 사례”라고 말했다.

자마낫은 전통 금융권이 충족하지 못한 GCC 중소기업 금융 수요가 2500억달러(약 335조원)에 이르며, GCC 중소기업 가운데 신용을 이용할 수 있는 비중은 약 11%라고 밝혔다. 딜로이트는 GCC 중소기업의 금융 공백을 2500억달러로 추산했지만, 중소기업 대출 비중은 3%로 제시했다. DFSA 공개 펀드 등록부에서도 10일 기준 ‘자마낫 펀드 CEIC 리미티드’의 별도 등록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LSEG와 이슬람개발공사(ICD)는 전 세계 이슬람 금융 자산이 2024년 6조달러를 기록했고 2029년 9조7000억달러(약 1경2999조원)를 웃돌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전망은 자마낫 펀드의 모집 성과나 수익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되는 단계는 최대 1억달러를 목표로 한 펀드 조성 계획과 토큰화 구조 공개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