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대 급등세 지속…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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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7일 코스피가 반도체 투심 회복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3%대 반등세로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98.11포인트(3.62%) 오른 5,667.58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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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7일 코스피가 반도체 투심 회복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3%대 반등세로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98.11포인트(3.62%) 오른 5,667.5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15.88포인트(2.18%) 오른 743.09로 출발해 같은 시각 전장보다 18.43포인트(2.53%) 오른 745.64를 보인다. 급등세에 오전 10시 13분 코스피에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에 더해 기관이 장중 순매수 대열에 합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5천960억원, 기관은 3천15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9천45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이번 IPO로 최대 2조달러(약 2천700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천억달러(약 133조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수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앤트로픽 S-1(상장신청서)을 보면 흑자 전환에 성공한 올 2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19%, GAAP(일반회계) 기준 영업이익률은 8.4%"라며 "FT(파이낸셜타임스)가 5월 추정한 조정 영업이익률 5.1%를 크게 상회한다"라고 설명했다. 1달러 비용으로 내는 매출액이 지난해 2분기 0.57달러에서 올 2분기 2.07달러로 상승했다"며 "AI 산업이 투자 확대 국면에서 회수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402340]는 12.7%, 삼성전기[009150]는 10% 오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0억원, 1천28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은 1천77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