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이더리움 기반 STO·RWA 사업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DB증권이 토큰증권(STO)과 실물연계자산(RWA)을 중심으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 28일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연례 컨퍼런스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Ethereum Korea One: Genesis)' 기관 세션에서 "디지털자산과 그 중심에 있는 이더리움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한국 전통 금융기관도…
- 곽 대표에 따르면 DB증권 디지털자산사업팀은 2025년 11월 특정 사업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출범한 뒤 올해 5월 정규 조직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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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이 토큰증권(STO)과 실물연계자산(RWA)을 중심으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28일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연례 컨퍼런스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Ethereum Korea One: Genesis)' 기관 세션에서 "디지털자산과 그 중심에 있는 이더리움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한국 전통 금융기관도 이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 대표에 따르면 DB증권 디지털자산사업팀은 2025년 11월 특정 사업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출범한 뒤 올해 5월 정규 조직으로 전환됐다. 현재 토큰증권 발행 구조와 플랫폼 구축, 국내외 협력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B증권은 부산에서 추진 중인 탄소감축 STO 플랫폼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 소재 스타트업 마리나체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DB증권은 STO 구조 설계와 금융 구조화를 맡고 있다.
이어 지난 7월 이더리움 생태계와 맺은 파트너십을 언급하며 "자본을 조달하고 자산을 구조화해 온 증권사 본연의 역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제도권의 신뢰를 얻고 실질적인 투자시장으로 안착할 수 있는지 증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곽 대표는 "글로벌 기술과 한국 금융 규제 환경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사업 구조로 만들어 시장에 안착할 때까지 책임지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규제와 보안은 사업의 제약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성급한 홍보보다 신뢰할 수 있는 실행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곽 대표는 "이더리움 위에서는 자산의 발행과 이전, 거래 기록 방식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면서도 "기술 그 자체가 금융의 답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금융의 책임과 블록체인의 개방성이 함께 작동할 때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신뢰와 안정성을 지키면서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 자본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실물자산 토큰화 사업을 넘어 이더리움 생태계를 활용한 글로벌 자본시장 연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28일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연례 컨퍼런스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Ethereum Korea One: Genesis)' 기관 세션에서 "디지털자산과 그 중심에 있는 이더리움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한국 전통 금융기관도 이 변화의 DB증권이 토큰증권(STO)과 실물연계자산(RWA)을 중심으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