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순환매 14% 상승…도이체방크 추가 여지 거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기술주 순환매가 7월 말 이후 14%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도이체방크는 금리 변동성이 낮아지면 재량적 투자자의 추가 편입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 기술주 순환매가 7월 말 이후 14%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기술주 포지션은 6월 초 고점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본문
기술주 순환매가 7월 말 이후 14%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이체방크는 금리 변동성이 낮아지면 재량적 투자자의 추가 편입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주 순환매가 7월 말 이후 14%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기술주 포지션은 6월 초 고점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금리 변동성이 낮아지면 재량적 투자자의 추가 편입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9월 25일 발표한 투자자 포지셔닝·자금 흐름 보고서에서 기술주 순환매가 14% 상승했다고 밝혔다. 빈키 차다(Binky Chadha) 도이체방크 수석 전략가는 대형주 전체 포지션이 79백분위로 초과 편입 상태지만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금리 변동성과 재량적 투자자 포지션의 상관계수는 마이너스 89%로 집계됐으며, 2021년 이후 금리 변동성이 커질수록 주식 포지션이 낮아지는 관계가 나타났다.
도이체방크는 금리 변동성 하락이 재량적 투자자의 추가 편입을 위한 전제라고 분석했다.
9월 23일이 포함된 주간에 주식형 펀드에서는 102억달러(약 13조8천억원)가 빠져나가 3개월 만에 첫 순유출을 기록했고, 미국 주식형 펀드의 순유출액은 212억달러(약 28조7천억원)로 6개월 만에 가장 컸다. 일본 펀드에는 3억달러(약 4068억원)가 들어온 반면 유럽 펀드에서는 4억달러(약 5424억원), 신흥시장에서는 39억달러(약 5조3천억원)가 빠져나갔다. 신흥시장 채권형 펀드에는 47억달러(약 6조4천억원)가 들어와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머니마켓펀드에도 116억달러(약 15조7천억원)가 유입됐다. 2026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358달러, 2027년 전망치는 420달러로 제시했으며, 시스템 전략 포지션이 높은 만큼 시장 조정 국면에서 자금 흐름이 약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