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 통합 금융 플랫폼 구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는 거래·은행·자산운용·기업용 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를 넘어 거래와 은행, 자산운용, 기업용 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 최근 2년간 선물 ·파생상품 기업을 잇달아 인수하고 나스닥·런던증권거래소와 토큰화 주식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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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는 거래·은행·자산운용·기업용 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를 넘어 거래와 은행, 자산운용, 기업용 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최근 2년간 선물 ·파생상품 기업을 잇달아 인수하고 나스닥·런던증권거래소와 토큰화 주식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아르준 세티 페이워드·크라켄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지주회사가 아니다”라며 “하나의 플랫폼, 하나의 대차대조표, 하나의 규제 체계”라고 밝혔다. 페이워드 전략의 핵심은 세티가 ‘원 레저(One Ledger)’라고 부르는 공통 인프라다.
크라켄은 19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약 660만개의 자금 예치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 규모는 400억~500억달러라고 세티는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워드는 미국 선물 중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닌자트레이더를 15억달러에 인수했다. 이어 비트노미얼을 5억5000만달러에 인수해 거래소 와 청산소, 선물 중개를 포함한 규제 파생상품 인프라를 확보했다. 규제 승인을 전제로 내년 출범 예정인 LSE 24에서 상장주식의 토큰화 상품인 엑스스톡스(xStocks)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용 사업인 페이워드서비스는 크라켄을 위해 구축한 수탁과 유동성 , 규제준수, 위험관리, 결제·정산 인프라를 외부 금융회사에 제공한다. 페이워드는 최근 비트와이즈와 기관투자 상품에서 협력했으며 추가 운용사와 전략을 도입할 계획이다. 페이워드는 지난해 11월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지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상장은 빨라도 내년 2분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