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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낸 삼성전기, 목표가는 300만→200만원 하락한 이유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하나증권은 29일 비교 대상 기업들의 주가 평가 수준이 낮아진 점을 반영해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낮췄다.
  • 다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부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조7633억원, 영업이익은 6910억원이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하나증권은 29일 비교 대상 기업들의 주가 평가 수준이 낮아진 점을 반영해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부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조7633억원, 영업이익은 6910억원이다. 전자기기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를 다른 부품에 연결하는 기판인 FCBGA가 실적을 이끌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향 MLCC와 FCBGA 공급 확대 및 판가 인상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MLCC와 FCBGA 모두 공격적인 증설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며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목표주가 하향에는 비교 대상 기업들의 주가 평가 수준 하락과 기업가치 산정 방식 변경을 반영했다.

삼성전기가 영업이익 6910억원 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속에서 장기공급계약 과 증설에 따른 향후 수급 상황에 시선이 쏠립니다. 하나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낮추었으나, AI 데이터센터용 부품 수요 증가를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에 매출 3조7633억원과 영업이익 691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0%, 165% 증가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증권은 MLCC와 FCBGA의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 특정 MLCC 제품의 수요가 8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