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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영국 핵심 인프라, AI 랜섬웨어 공격 가능성 매우 높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는 국가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에 AI 기반 악성코드가 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 영국 정부는 사이버 방어와 취약점 탐지에 1억3000만파운드를 배정했다.
  • 2028년까지 영국 국가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에 인공지능(AI) 기반 악성코드가 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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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는 국가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에 AI 기반 악성코드가 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영국 정부는 사이버 방어와 취약점 탐지에 1억3000만파운드를 배정했다. 2028년까지 영국 국가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에 인공지능(AI) 기반 악성코드가 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는 3일 공개한 2026년 연례보고서 ‘국가 사이버 현황(The State of the Cyber Nation)’에서 이같이 판단했다. NCSC는 2028년까지 러시아와 중국 등 국가 행위자가 지정학적 목표를 위해 AI 기반 사이버 역량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AI는 취약점 탐색과 표적 선정, 공격 코드 작성에 쓰여 랜섬웨어·사회공학적 공격·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의 규모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구글 위협정보그룹(GTIG)은 5월 11일 공개한 위협 분석에서 사이버범죄자들이 AI의 도움으로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 공격 코드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사례를 밝혔다. 구글은 공격자들이 취약점의 대규모 악용을 계획했다고 설명했으며, 해당 업체에 취약점을 알리고 공격 활동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케임브리지 사이버범죄센터의 자료를 활용한 연구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AI 관련 키워드가 담긴 범죄 포럼 스레드 9만7895건을 분석했다. NCSC는 국가 핵심 인프라와 국가 행위자까지 포함한 2028년의 위협을 평가했고, 연구는 2025년까지 범죄 포럼에서 관찰된 생성형 AI 활용을 분석했다. 이번 NCSC 평가는 금융기관을 넘어 영국 국가 핵심 인프라 전반의 위험을 다뤘다.

영국 정부는 10월 28일 공개한 2026년 예산에서 국가 사이버 방어망 ‘사이버 실드’ 1단계에 6000만파운드, 국가 노출·실시간 취약점센터에 7000만파운드를 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