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기, PSU 도입 추진한다 … “주가 2배 뛰면 보상 주식 2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 도입 내년 3월 정기 주총 안건 상정해 확정 OPI 현금 대신 주식 선택권도 신설 핵심 인재 이탈하지 않도록 사수 총력 삼성전기가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PSU, Performance Stock Units)을 도입하고,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주식 선택권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 중장기 성과에 따라 주식을 지급하는 보상 체계인 PSU를 도입하고, OPI를 현금 뿐 아니라 주식으로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할 방침이다.
-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인 PSU는 일정 기간 뒤 주가 상승률에 따라 약정한 자사주 지급량을 달리하는 제도다.
본문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 도입 내년 3월 정기 주총 안건 상정해 확정 OPI 현금 대신 주식 선택권도 신설 핵심 인재 이탈하지 않도록 사수 총력 삼성전기가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PSU, Performance Stock Units)을 도입하고,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주식 선택권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장기 성과에 따라 주식을 지급하는 보상 체계인 PSU를 도입하고, OPI를 현금 뿐 아니라 주식으로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할 방침이다.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인 PSU는 일정 기간 뒤 주가 상승률에 따라 약정한 자사주 지급량을 달리하는 제도다. 계열사 확대 기조에 맞춰 삼성전기 역시 PSU 도입을 시작하기로 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2025년 10월 제도 도입 당시 약정한 주식 수에 3년간의 주가 상승률에 따른 지급 배수를 적용해 주식을 지급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2028년 평가 시점에 주가 상승률이 100%를 넘으면 300주를 약정받은 직원은 2배인 총 600주를 지급받는 식이다.
삼성전기는 엔비디아, 테슬라와 AI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 및 생산시설 공동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PSU, Performance Stock Units)는 회사의 미래 중장기 성과(3년 뒤 주가 상승 폭 등)와 연동해 임직원을 상대로 자사주를 차등 지급하는 장기 성과보상 제도다. 초과이익성과급(OPI, 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는 지난 1년간의 단기 경영 실적이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을 때 지급하는 단기 성과급 제도다 삼성전기가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 도입안을 내년 3월 정기주총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입니다. 중장기 성과와 주가 상승 폭에 연동해 자사주를 지급하고 OPI 지급방안 을 다변화하는 구조입니다. PSU는 주가 상승률에 따라 자사주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로, 삼성전자는 2025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임직원 보상을 회사의 장기 성장과 주가에 연동하고, AI 사업 확대와 핵심 인재 유치를 위한 보상 경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