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C 셀리그 “미국, ‘대규모 토큰화 시대’ 대비해야…온체인·AI 환경 맞춰 규제 정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CFTC는 대규모 토큰화와 블록체인·AI 도입, 온체인 금융, 24/7 거래에 대비해 규제 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가 금융시장 전반에 블록체인 과 인공지능(AI)이 본격 도입되는 ‘대규모 토큰화 (mass tokenization)’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스테이블코인 을 파생상품 시장의 담보로 활용하는 범위를 넓히는 한편, 온체인 금융과 24시간·주 7일(24/7) 거래 환경에 맞춰 기존 규제 체계를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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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C는 대규모 토큰화와 블록체인·AI 도입, 온체인 금융, 24/7 거래에 대비해 규제 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가 금융시장 전반에 블록체인 과 인공지능(AI)이 본격 도입되는 ‘대규모 토큰화 (mass tokenization)’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 을 파생상품 시장의 담보로 활용하는 범위를 넓히는 한편, 온체인 금융과 24시간·주 7일(24/7) 거래 환경에 맞춰 기존 규제 체계를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은 22일(현지시각) 미국 재무부 시장 콘퍼런스(U.S. Treasury Market Conference) 연설에서 “혁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어제의 시장을 단순히 현대화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내일의 시장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셀리그 위원장은 이를 위해 미국 시장이 △대규모 토큰화 △ 블록체인 ·AI의 대규모 도입 △ 온체인 금융 △24/7 시장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10년간 금융시장에서 일어날 변화가 지난 수십 년간의 변화를 합친 것보다 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셀리그 위원장은 특히 실물자산( RWA ) 토큰화를 향후 금융시장 구조를 바꿀 핵심 기술로 꼽았다. 셀리그 위원장은 과거 거래소 가 수신호 중심의 거래에서 전자거래로 전환하며 금융시장 효율성을 높였던 것처럼 토큰화 역시 모든 자산군에서 비슷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CFTC는 이에 맞춰 기존 금융 규제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블록체인과 AI 같은 새로운 기술이 대규모로 활용될 수 있도록 원칙 중심의 규제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셀리그 위원장은 앞으로도 시장 참여자와 거래소 , 청산소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추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파생상품 규제의 초점 역시 개별 디지털자산 규율을 넘어 온체인 기반의 금융시장 구조 전환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