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증권, 토큰화 국채를 CME 담보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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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DTCC는 자회사 DTC가 보관하던 자산을 토큰화해 실제 거래에 활용했다.
- 시타델증권이 미국 국채에 대한 권리를 토큰으로 만들어 거래와 담보 제공에 활용했다.
- DTCC는 40여 개 회사가 참여한 실거래를 진행했으며, 토큰화 서비스를 2026년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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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C는 자회사 DTC가 보관하던 자산을 토큰화해 실제 거래에 활용했다. 시타델증권이 미국 국채에 대한 권리를 토큰으로 만들어 거래와 담보 제공에 활용했다. DTCC는 40여 개 회사가 참여한 실거래를 진행했으며, 토큰화 서비스를 2026년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DTCC는 7월 15일 자회사 DTC가 보관하던 일부 자산을 토큰화해 실제 거래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래에는 국채 환매조건부채권(repo), 국채 매매, 담보 제공 등이 포함됐다. DTC가 보관 중인 증권에 대한 권리를 디지털 형태로 나타낸 것이다. DTCC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이며, DTC는 일부 자산을 보관하고 토큰화하는 자회사다. 등록된 디지털 지갑 사이의 토큰 이전은 24시간 지원할 계획이다.
블룸버그는 BNY멜론이 고객에게 보낸 서한을 바탕으로, 2026년 말 자체 블록체인에서 국채 토큰화 시범 거래를 진행하고 2027년에는 기존 국채와 토큰화 국채의 24시간 결제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BNY멜론은 기관 고객을 위한 디지털 현금 기능도 공개했지만, 이는 국채 토큰화 사업과는 별개다. 토큰화 국채를 실제 담보와 결제에 활용하려면 기존 증권 보관·결제 체계와 블록체인 간 연결이 작동해야 한다. 이번 DTCC 거래는 토큰화 국채를 담보로 옮겨 활용한 운영 사례지만, 거래 규모와 반복 이용 정도, 비용 절감 효과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