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엔비디아·MS·JP모건도…OKXICE 토큰화 반대 기업 50곳으로 확대(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 등 미국 주요 상장기업 50곳이 OKX와 ICE의 주식 토큰화 거래 계획에 반대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 등 미국 주요 상장기업 50곳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오케이엑스(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주식 토큰화 거래 계획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 주식 토큰화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거래소 와 상장기업 사이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모습이다.
시장 반응 중립MSFTNVDA
ARTICLE BRIEF

본문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 등 미국 주요 상장기업 50곳이 OKX와 ICE의 주식 토큰화 거래 계획에 반대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 등 미국 주요 상장기업 50곳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오케이엑스(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주식 토큰화 거래 계획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주식 토큰화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거래소 와 상장기업 사이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모습이다. 2일 외신에 따르면 OKX와 ICE의 합작법인 OKXICE가 지난 10월30일 공개한 공지에서 주식 토큰화 거래에 이의를 제기한 기업은 총 50곳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새롭게 반대 명단에 오른 기업은 엔비디아, 나이키, 코스트코, 마이크론, 레딧,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12곳이다.

지난달 17일 더블록이 처음 보도했을 당시에는 코어위브, 브로드컴, 버라이즌 등을 포함해 9곳이었지만, 28일 38곳에 이어 30일 50곳으로 증가했다.

전체 반대 기업 50곳에는 최초 거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7곳도 포함됐다. 나스닥도 기존 주식시장의 가격 투명성과 투자자 보호 체계가 훼손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거래 플랫폼이 기존 증권거래소로 등록하지 않고도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5년 한시 규제 면제 조치다. 기업은 통지를 받은 뒤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반대하면 해당 플랫폼은 면제 제도를 통해 그 기업의 제3자 발행 토큰화 주식을 거래할 수 없다. 기업이 직접 발행하거나 승인한 토큰화 주식까지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한편, OKXICE는 OKX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엑스레이어(X Layer)에서 유니스왑 기반 유동성 풀 을 활용해 미국 주식의 24시간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