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런당 6.51달러 디젤값…트럼프 수출 제한 논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디젤 평균 가격이 갤런당 6.51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주요 경제단체들이 수출 제한에 반대했다.
- 이들은 수출 제한이 공급 감소와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미국 디젤 평균 가격이 갤런당 6.51달러(약 8900원)까지 오른 가운데 주요 경제단체들이 디젤 수출 제한에 반대했다.
본문
미국 디젤 평균 가격이 갤런당 6.51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주요 경제단체들이 수출 제한에 반대했다. 이들은 수출 제한이 공급 감소와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디젤 평균 가격이 갤런당 6.51달러(약 8900원)까지 오른 가운데 주요 경제단체들이 디젤 수출 제한에 반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연료 가격을 낮추기 위한 수출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상공회의소,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전미제조업협회(NAM), 미국석유협회(API) 등은 23일 공동서한에서 디젤 수출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면 연료 생산과 공급이 줄고 비용이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출 제한이 가격을 낮추기보다 반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자동차협회(AAA) 자료를 인용한 CNBC는 미국 디젤 평균 가격이 24일(현지시간) 갤런당 6.51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미국의 수출 제한 논의는 이런 대외 공급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22일 유엔 총회 참석 중 “디젤을 해외로 보내지 말자고 말해 왔다”고 말했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전면 또는 부분 수출 제한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미국 에너지장관은 “전면적인 디젤 수출 금지는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CNBC는 에너지 전문가들이 디젤 수출 금지가 일부 미국 지역의 디젤 가격을 단기간 낮출 수 있지만 효과가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