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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달러짜리 가정용 아이패드?…애플 홈뷰의 진짜 차별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디스플레이가 달린 스마트홈 기기 홈뷰(HomeView)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 기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없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 가족 구성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용 기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분석이다.14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홈뷰의 가장 큰 특징은 집 안에 고정된 위치에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스마트폰을 찾거나 태블릿 잠금을 해제할 필요 없이 조명과 온도를 조절하고 가족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홈뷰는 7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 14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홈뷰의 가장 큰 특징은 집 안에 고정된 위치에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장 반응 중립AAP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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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디스플레이가 달린 스마트홈 기기 홈뷰(HomeView)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없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 가족 구성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용 기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분석이다.14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홈뷰의 가장 큰 특징은 집 안에 고정된 위치에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을 찾거나 태블릿 잠금을 해제할 필요 없이 조명과 온도를 조절하고 가족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홈뷰는 7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 14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홈뷰의 가장 큰 특징은 집 안에 고정된 위치에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홈뷰는 7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미국 판매 가격은 299달러(약 40만2700원)다. 탁상형과 벽걸이형으로 출시되며 별도 배터리 없이 상시 전원을 연결해 사용한다.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을 얼굴로 인식해 각자에게 맞는 화면을 제공하며, 페이스타임 영상통화와 음악 재생, 보안 카메라 확인도 지원한다. 자연어 명령으로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고, 사용자의 일정과 메시지 등을 활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다만 개인 맥락을 활용하는 기능에는 호환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필요하다. 카이앤 드랜스(Kaiann Drance) 애플 홈 제품 마케팅 부사장은 "시리 AI와 개인 맥락 기능이 가정용 기기와 결합하면서 이전에 제공하지 못했던 경험이 가능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시리 AI는 불필요한 추가 질문을 줄이고 사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스마트홈 제어 기능 자체는 기존 애플 홈 앱과 크게 다르지 않다. 홈뷰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인도, 뉴질랜드, 싱가포르, 남아공 등에 1차로 출시되며 한국 일정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