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브로이, 관계인집회 한 달 앞으로…회생·상장 유지 '시험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곰표 맥주로 알려진 수제맥주 제조사 세븐브로이맥주의 독자 회생 여부를 가를 관계인집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 1년간 추진해온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접은 뒤, 외부 인수자금 없이 빚을 갚겠다는 존속형 회생계획안으로 채권단 표결에 나선다.채권단 표결에 앞서 회생 개시에 따른 채권단 표결에 앞서 회생 개시에 따른 상장적격성 개선기간도 이번 주에 끝난다.
-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14부는 다음 달 17일 세븐브로이의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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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표 맥주로 알려진 수제맥주 제조사 세븐브로이맥주의 독자 회생 여부를 가를 관계인집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1년간 추진해온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접은 뒤, 외부 인수자금 없이 빚을 갚겠다는 존속형 회생계획안으로 채권단 표결에 나선다.채권단 표결에 앞서 회생 개시에 따른 채권단 표결에 앞서 회생 개시에 따른 상장적격성 개선기간도 이번 주에 끝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14부는 다음 달 17일 세븐브로이의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같은 날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을 조사하는 특별기일도 연다. 법원은 회생절차에 참가할 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27일부터 집회 당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하고, 주주의 주식 추가신고는 다음 달 6일까지 받는다. 회생 개시 이후 지난달까지 회생절차 개시결정 정정공시만 14차례 나왔다.
결국 지난 2일 세븐브로이는 12월11일까지 인가 전 M&A를 마무리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매각을 중단하고 같은 날 존속형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존속형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회생담보권자 조에서 의결권 총액의 4분의3 이상, 회생채권자 조에서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인수자 자금 없이 회사가 스스로 변제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안인 만큼, 채권단이 제시된 변제 조건을 얼마나 받아들일지가 변수다. IB업계 관계자는 "수제맥주 시장이 침체되면서 사업성이 크게 낮아졌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존속형 회생계획안으로 표결에 나서는 것은 채권단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1년간 추진해온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접은 뒤, 외부 인수자금 없이 빚을 갚겠다는 존속형 회생계획안으로 채권단 표결에 나선다.채권단 표결에 앞서 회생 개시에 따른 상장적격성 개선기간도 이번 주에 끝난다.
회생과 상장 유지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14부는 다음 달 17일 세븐브로이의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