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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 반등에 6670선 회복…코스닥은 약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경제타임스 온인주 기자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에도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6670선을 회복했다.
  •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와 로봇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고 있다.
  • 코스피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로 출발했지만 최근 연속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시장 반응 중립KOSPIKOSDAQ005930000660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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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임스 온인주 기자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에도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6670선을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와 로봇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로 출발했지만 최근 연속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반면 코스닥은 5.17포인트(0.64%) 내린 807.24 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99억원, 702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537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금리선물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하고 있어, 단순히 ‘이번에 올리느냐’보다 10월이나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얼마나 강하게 열어두는지가 증시 방향을 좌우할 변수 로 꼽힌다.

9워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63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상승 전환했고, 코스닥은 1% 넘게 오르고 있다. ■ 외국인·기관은 매도…개인이 7900억원 받아내 코스피 반등에도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79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4648억원, 기관은 4765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국내 증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던 반도체 투톱이 급격히 흔들리며 코스피가 하루 만에 3% 넘게 폭락했다. ■ 코스피 6680선 붕괴·코스닥 동반 추락…'검은 월요일'의 재현 9월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5.53포인트(3.26%) 폭락한 6684.38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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