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텐레이로 “물가 안정에 계속 집중해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실바나 텐레이로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 있어 각국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 원자재 가격이나 기술 투자 관련 요인이 물가 압력을 더 키우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실바나 텐레이로(Silvana Tenreyro)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각국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문
실바나 텐레이로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 있어 각국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자재 가격이나 기술 투자 관련 요인이 물가 압력을 더 키우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실바나 텐레이로(Silvana Tenreyro)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각국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PANews는 13일 텐레이로가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 기조를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돌아오도록 충분히 긴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2차 물가 상승 효과를 막는 것도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로 들었다. 텐레이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근원물가로 전이되는 흐름은 현재 통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이 더 오르거나 기술 투자 관련 요인이 물가 압력을 키우면 중앙은행이 추가 긴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IMF의 7월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는 통화정책이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제시했다. 원자재 가격과 기술 수요가 물가 기대에 미치는 영향은 국가마다 달라 대응도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IMF 7월 세계경제전망 브리핑에서도 국가별 여건을 고려한 정책 대응을 설명했다. 텐레이로는 “국가마다 적절한 정책 기조는 다를 수 있지만 목표는 같다”며 “물가 안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