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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황] ‘비둘기적’ FOMC에도 BTC 8만달러 붕괴…2억원 넘는 롱 ‘증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 연준의 10월 금리 동결에도 비트코인(BTC)은 8만달러선을 내줬고,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액은 3억5659만달러로 집계됐다.
  • – 24시간 청산 규모 전일 대비 140.33% 급증 – 롱 청산 57.6%…최근 1시간은 95%가 '롱'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금리 동결이 시장 일부에서 비둘기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비트코인(BTC) 은 8만달러선을 내줬다.
  • 29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액은 상세 패널 기준 3억5659만달러(약 4753억원)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미 연준의 10월 금리 동결에도 비트코인(BTC)은 8만달러선을 내줬고,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액은 3억5659만달러로 집계됐다. – 24시간 청산 규모 전일 대비 140.33% 급증 – 롱 청산 57.6%…최근 1시간은 95%가 '롱'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금리 동결이 시장 일부에서 비둘기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비트코인(BTC) 은 8만달러선을 내줬다. 29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액은 상세 패널 기준 3억5659만달러(약 4753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청산 은 2억546만달러(약 2739억원)로 전체의 57.6%를 차지했다. 최근 1시간에는 전체 청산액 2177만달러(약 290억원) 가운데 롱이 2063만달러(약 275억원), 숏 이 114만달러(약 15억원)였다.

BTC와 ETH 두 종목에서만 약 1억6698만달러(약 2225억원)가 청산됐다.이외 솔라나(SOL) 에서는 1379만달러(약 184억원), 지캐시(ZEC) 에서는 803만달러(약 107억원)가 롱 포지션 위주로 청산됐다. BTC 청산맵 에서는 가격이 급락하면서 심리적 가격대인 8만달러와 그 부근에 형성돼 있던 강한 유동성대를 아래로 통과한 모습이 확인된다. BTC가 8만달러를 빠르게 회복하지 못하고 추가로 하락할 경우 이 구간에서 롱 포지션 청산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 위에서는 8만500~8만700달러 부근에 유동성 이 집중돼 있고, 8만1800~8만2300달러에도 강한 상단 유동성대가 형성돼 있다. 8만달러를 되찾지 못하면 7만9000달러대 하단 유동성을 시험할 가능성이 커지고, 반대로 8만달러 위로 복귀하면 8만500달러 이상에 쌓인 상단 유동성이 다음 관전 지점이 될 수 있다.

금리 동결에도 BTC가 8만달러선을 지키지 못하고 최근 1시간 롱 청산 비중이 95%에 육박한 만큼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우선 8만달러 회복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판단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금리 동결이 시장 일부에서 비둘기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비트코인(BTC)은 8만달러선을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