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기준환율 0.56235달러…하루 새 0.2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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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뉴질랜드달러의 미국 달러 대비 기준환율이 하루 새 0.27% 올랐다.
- 뉴질랜드중앙은행은 공식현금금리를 2.75%로 동결했고 표결은 4대 3이었다.
- 뉴질랜드달러의 미국 달러 대비 일일 고정환율이 29일 0.56235달러로 집계돼 하루 전보다 약 0.27% 상승했다.
본문
뉴질랜드달러의 미국 달러 대비 기준환율이 하루 새 0.27% 올랐다. 뉴질랜드중앙은행은 공식현금금리를 2.75%로 동결했고 표결은 4대 3이었다. 뉴질랜드달러의 미국 달러 대비 일일 고정환율이 29일 0.56235달러로 집계돼 하루 전보다 약 0.27% 상승했다. 뉴질랜드중앙은행(Reserve Bank of New Zealand·RBNZ)의 환율 통계에 따르면 28일 고정환율은 0.56085달러였다. 이 환율은 뉴질랜드 현지 오후 2시에 산출되며, 29일 기준 한국시간으로는 오전 10시 시세다. 본지는 앞서 뉴질랜드달러가 금리 동결 뒤 약세를 보이고 최근 6개월간 미국 달러 대비 5% 가까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중앙은행은 28일 공식현금금리(OCR)를 2.75%로 동결했다. 동결에 찬성한 4명은 추가 자료를 확인하자고 했고, 나머지 3명은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자고 주장했다.
근원물가 지표는 중앙은행 목표 범위인 1~3%의 상단 부근이었다.
뉴질랜드중앙은행은 통화정책 결정문에서 28일 기준 유가 선물 가격을 반영해 12월 분기 연간 물가상승률을 4.4%로 전망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연준)도 28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유지했다. 뉴질랜드 OCR과 미국 기준금리 목표 범위의 단순 차이는 1.00~1.25%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