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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총괄 "4분의 1 컴퓨팅 파워로 GPT-5.6보다 강력한 AI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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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보다 강력한 AI 모델을 4분의 1 컴퓨팅 자원으로 개발했다고 주장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CEO는 이날 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현재 GPT 5.6 솔을 구동하는 모델보다…
  • 보도에 따르면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CEO는 이날 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현재 GPT 5.6 솔을 구동하는 모델보다 강력한 사전학습 기반 모델을 확보했다"면서 "오픈AI가 모델 학습에 쓴 컴퓨팅 자원 4분의 1만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 사전학습(pre-training)은 AI 모델이 방대한 텍스트·이미지 등에서 패턴을 익히는 첫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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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보다 강력한 AI 모델을 4분의 1 컴퓨팅 자원으로 개발했다고 주장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CEO는 이날 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현재 GPT 5.6 솔을 구동하는 모델보다 강력한 사전학습 기반 모델을 확보했다"면서 "오픈AI가 모델 학습에 쓴 컴퓨팅 자원 4분의 1만 사용했다"고 강조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MAI-베이스-2’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CEO는 이날 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현재 GPT 5.6 솔을 구동하는 모델보다 강력한 사전학습 기반 모델을 확보했다"면서 "오픈AI가 모델 학습에 쓴 컴퓨팅 자원 4분의 1만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사전학습(pre-training)은 AI 모델이 방대한 텍스트·이미지 등에서 패턴을 익히는 첫 단계다.

막대한 컴퓨팅 자원이 드는 만큼 효율을 높이면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선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술레이만 CEO는 MAI-베이스-2 모델을 오픈AI 모델 여러 개와 비공개로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비교 대상에는 오픈AI 내부에서 스퍼드로 부르는 GPT-5.6 기반 모델도 포함됐다. 정보를 이해하고 패턴을 예측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모델이 나은 결과를 보였고 비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오픈AI 모델 기술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고 슐레이만 CEO는 전했다. 술레이만 CEO는 "컴퓨팅 효율 면에서 딥시크보다 12배 적은 연산 자원을"고 말했지만 어떤 모델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이 오픈AI 모델에 대해 한계를 거론한 것은 눈에 띄는 행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그동안 100억달러가 넘은 자금을 투자했고, 보유 지분 가치는 10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고객에게 오픈AI 모델을 제공하고, 코파일럿 등 자사 제품에도 활용해왔지만 최근 1년여 사이 양사 관계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모델 개발을 개발하고 앤트로픽과도 협력하는 등 오픈AI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