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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0.30% 하락 마감…기술주 급락에 상승분 반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두 지수 모두 오전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오후 들어 반도체와 귀금속 등 기술주 매도세가 몰리며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 오전엔 강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반도체·귀금속주 매도세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7포인트(0.30%) 내린 3,930.12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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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수 모두 오전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오후 들어 반도체와 귀금속 등 기술주 매도세가 몰리며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오전엔 강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반도체·귀금속주 매도세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7포인트(0.30%) 내린 3,930.12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 강세에 발맞춰 오전 내내 오름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흐름이 뒤집혔고, 반도체와 컴퓨터 하드웨어, 가전제품, 귀금속 업종의 낙폭이 특히 두드러졌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우려와 중국의 부진한 거시 경제 지표로 이번 주 A주 시장 투자 심리가 약세를 보였다"며 "성장 전망 약화와 유동성 경색, 자금 유입 양상 악화 및 규제 불확실성 증가 등을 반영해 목표치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A주는 상하이·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위안화 표시 주식을 가리키는 용어로,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이 제한적이어서 통상 중국 국내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수급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20위안(0.03%) 내려간 6.7787위안에 고시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미국 기술주 조정과 ADR 약세가 겹치면서 하루 만에 9%대 급락한 바 있다 . 반도체 업종은 한중 증시 모두에서 투자심리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반도체 등 기술주 흐름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쓰인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미국 국채금리, 달러 유동성, 기술주 심리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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