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11.9% 상승…반도체주 CPI 대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샌디스크(SNDK)가 11.9% 상승하고 KLA(KLAC)가 7.32% 오르는 등 미국 메모리·반도체 장비주가 9월 4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 8월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경계가 커졌지만, 자금은 메모리주와 반도체 장비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다.KLA는...
- 시장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다음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본문
샌디스크(SNDK)가 11.9% 상승하고 KLA(KLAC)가 7.32% 오르는 등 미국 메모리·반도체 장비주가 9월 4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8월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경계가 커졌지만, 자금은 메모리주와 반도체 장비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다.KLA는... 시장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다음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샌디스크가 11.9% 오른 가운데 마이크론(MU), 웨스턴디지털(WDC), 씨게이트(STX)도 대체로 6% 안팎 상승했다. KLA는 7월 28일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메모리 설계 복잡도 상승이 공정 제어 수요를 키운다고 밝혔다. 8월 고용지표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하고 실업률이 4.1%로 집계됐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경로를 둘러싼 경계가 커졌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한국시간 9월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발표할 예정이다.
로이터가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예상치는 8월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 0.4%,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 0.2%다. 9월 15~16일 열리는 FOMC를 앞두고 물가 지표가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자료로 거론되고 있다. 근원 CPI 상승률은 2.5%였고, 주거비는 3.2%, 에너지는 14.7% 올랐다. 미국 증시가 CPI 발표를 앞두고 금리 경로를 살피는 흐름 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