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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마우이(미국)=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 22~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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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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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미국)=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22~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구글북 부스에서는 HP 구글북과 삼성 스마트폰이 연결돼 있었다.

구글북 파일 앱의 '퀵 액세스(Quick Access)'로는 스마트폰 파일 시스템 전체에 접근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클라우드 동기화나 메시지 전송 없이 곧바로 복사했다. 스마트폰에서 쓰던 지메일(Gmail)은 노트북에 뜬 알림을 누르자 같은 메일 작성 화면으로 구글북에서 다시 열렸다. 구글북 화면은 엑스리얼 아우라(XREAL Aura) 글래스로도 옮겨졌다. 글래스를 쓰고 구글북 화면을 눈앞에 띄운 채 홈 버튼을 길게 누르자 제미나이가 실행됐고, 한 번 누르면 홈 화면으로 돌아갔다. 어도비 라이트룸 작업 화면을 띄워 놓고 사진 속 특정 사물을 지우는 방법을 묻자, 제미나이는 화면 내용을 바탕으로 작업 방법을 안내했다. 엑스리얼 아우라는 자체 구동이 가능한 기기로, 데모에서 연결한 별도 컴퓨트 장치는 구글북 외부 디스플레이로 쓰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한 구성이다.

스펙스는 현재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수개월 내 출하할 계획으로, 가격은 2195달러다.

큐웬북은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직후 이번 행사에서 중국 외 지역에 처음 전시됐으며, 2026년 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