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코인베이스 목표가 250달러로 하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번스타인은 코인베이스의 목표주가를 330달러에서 250달러로 낮추고, 올해 매출 전망을 55억달러로 하향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코인베이스의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대폭 낮췄다.
- 26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써클(CRCL)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세 기업 모두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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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은 코인베이스의 목표주가를 330달러에서 250달러로 낮추고, 올해 매출 전망을 55억달러로 하향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코인베이스의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대폭 낮췄다. 26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써클(CRCL)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세 기업 모두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번스타인은 코인베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30달러에서 250달러로 약 24% 낮췄다.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도 기존 5.97달러 흑자에서 2.60달러 손실로 전환됐다. 3분기 코인베이스의 현물 거래 규모는 1500억달러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번스타인은 코인베이스의 관련 사업 매출이 올해 초 약 6억달러 수준에서 2028년 약 2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번스타인은 로빈후드의 2028년 예측시장 매출이 17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디지털자산 거래 매출 전망치인 16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로빈후드와 자회사 비트스탬프의 디지털자산 거래 규모는 약 500억달러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의 목표주가를 140달러에서 145달러로 높였다. 써클의 3분기 매출은 약 7억7000만달러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