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8만7000달러 돌파 뒤 하락 外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미국 고용지표 발표 뒤 8만7000달러를 웃돌았다가 몇 시간 만에 8만40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비트코인이 8만4500달러 부근으로 되돌아왔다고 전했다.
- 하락 과정에서 청산 규모는 약 6억달러(약 8082억원)에 달했고, 퀀트(QNT)와 미드나이트(NIGHT)는 각각 13% 안팎 올랐다고 보도했다.
본문
비트코인(BTC)이 미국 고용지표 발표 뒤 8만7000달러를 웃돌았다가 몇 시간 만에 8만40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비트코인이 8만4500달러 부근으로 되돌아왔다고 전했다. 하락 과정에서 청산 규모는 약 6억달러(약 8082억원)에 달했고, 퀀트(QNT)와 미드나이트(NIGHT)는 각각 13% 안팎 올랐다고 보도했다. 비트겟(Bitget)에서 3억8700만달러(약 5213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이번 사건으로 올해 북한 연계 세력의 가상자산 탈취액이 10억달러(약 1조3470억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고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전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가 10월 첫 두 거래일에 1억3440만달러(약 181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첫 거래일인 10월 1일에는 1억2700만달러(약 1710억원)가 순유입됐고, 블랙록(BlackRock)의 IBIT에는 1억9560만달러(약 2635억원)가 들어왔다. 유니스왑(Uniswap)에서 9월 거래된 토큰화 주식 거래량의 71%가 미국 정규장 밖에서 발생했다. 큰 가격 갭 25건 가운데 20건은 주말 토큰 가격과 월요일 미국 증시 개장 갭의 방향이 같았다고 전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9월 30일 5.64%를 기록했고, 의회예산국(CBO)은 2026회계연도 재정적자를 2조1000억달러로 전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2일 H.15 자료에서 10년물 금리는 5.29%였다. 오를렌의 스위스 자회사 OTS는 계약 대금으로 2억3000만달러(약 3098억원)를 선급했지만, 달러를 테더(USDT)로 바꾸는 과정에서 중개업체 간 분쟁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