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고용 2만9000명 증가에 금요일 반등…주간 성적은 엇갈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늘어 시장 예상치 8만4000명을 밑돌았다.
- 10월 2일 주요 지수는 올랐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와 S&P500이 내리고 나스닥은 상승했다.
- 미국 증시는 9월 고용 둔화에 10월 2일 반등했지만 주간 성적은 지수별로 엇갈렸다.
본문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늘어 시장 예상치 8만4000명을 밑돌았다. 10월 2일 주요 지수는 올랐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와 S&P500이 내리고 나스닥은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9월 고용 둔화에 10월 2일 반등했지만 주간 성적은 지수별로 엇갈렸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9월 비농업 고용이 2만9000명 늘고 실업률은 4.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고용 증가는 시장 예상치 8만4000명을 밑돌았으며, 7월과 8월 증가분도 합계 6만명 하향 조정됐다. 고용 둔화는 경기 약화 우려와 금리 부담 완화 기대를 함께 키웠다. AP통신은 고용 보고서 발표 뒤 금요일 주요 지수가 올랐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해당 주간 3.95% 올랐고, 금요일 장중에는 5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지만 종가는 최고 기록을 경신하지 못했다.
마이크론($MU)은 9월 30일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3000만달러(약 73조5000억원),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 33.42달러를 발표했다.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615억달러(약 83조4000억원), ±15억달러로 전망했고 비GAAP 주당순이익 전망은 38.15달러였다. 강한 실적과 전망에도 마이크론 주가는 한 주 동안 0.7% 내렸다.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부담 완화 기대와 경기 우려가 함께 나타난 가운데, 금요일 반등에도 주간 지수 흐름은 서로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