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4천·투싼 5천’ 현대차 망했다?…틀렸다, ‘비쌀수록 대박’ 속사정 [최기성의 허브車]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반떼 이어 투싼도 ‘폭망 비난’ 가장 비싼 트림이 가장 잘 팔려 “이왕이면 더 좋은 트림” 원해 현대자동차가 디 올뉴 투싼(The all-new TUCSON, 신형 투싼) 가격을 공개하자마자 어김없이 ‘비싼 값’ 논란이 터졌다.
-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3140만~379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세제혜택 적용 기준)은 3615만~4270만원이다.
-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모든 사양을 추가한 풀옵션 가격은 496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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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이어 투싼도 ‘폭망 비난’ 가장 비싼 트림이 가장 잘 팔려 “이왕이면 더 좋은 트림” 원해 현대자동차가 디 올뉴 투싼(The all-new TUCSON, 신형 투싼) 가격을 공개하자마자 어김없이 ‘비싼 값’ 논란이 터졌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3140만~379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세제혜택 적용 기준)은 3615만~4270만원이다.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모든 사양을 추가한 풀옵션 가격은 4963만9000원이다.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은 5064만원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가격 인상은 비판을 넘어 “그돈이면 벤츠 사지, 누가 현대차 사냐”라는 비난으로, “현대차, 폭삭 망할 것”이라는 악담으로 이어졌다. 계약 개시 첫날 1만5000대를 돌파하며 역대 투싼 최다 계약 기록을 새로 썼다.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842대를 가볍게 넘어선 기록이다.
신형 아반떼 시작가는 가솔린 모델이 2398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이 3042만원으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336만원, 387만원 비싸졌다. 비싼 값 논란에도 신형 아반떼는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1094대 계약되면서 아반떼 기준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그 돈이면 차라리 아반떼·벤츠 사겠다” 소리를 듣던 현대차 캐스퍼·그랜저 트림도 폭망이 아니라 대박났다. 현대차의 신형투싼 은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5045대가 계약되며 역대 투싼 최다 계약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아반떼 이어 투싼도 ‘폭망 비난’ 가장 비싼 트림이 가장 잘 팔려 “이왕이면 더 좋은 트림” 원해“투싼이 5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