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1주년…"소부장 비중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H아문디자산운용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1주년 간담회'가 진행 중이다.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은 19일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NH-Amundi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설정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비중 일부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종목으로 옮기는 운용 전략을 제시했다.
- 이 펀드는 지난해 10월 설정된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로, 인공지능(AI)과 친환경, 자본시장 대전환을 주도할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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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H아문디자산운용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1주년 간담회'가 진행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은 19일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NH-Amundi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설정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비중 일부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종목으로 옮기는 운용 전략을 제시했다. 이 펀드는 지난해 10월 설정된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로, 인공지능(AI)과 친환경, 자본시장 대전환을 주도할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 지난 14일 기준 1년 수익률은 84.86%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67.63%보다 17.23%포인트 높았다. 주식운용2본부 최치현 차장은 "코스피 대비 초과 성과의 약 80%를 반도체와 IT하드웨어 업종에서 기록했다"고 말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추정치가 최근 2개월 연속 정체된 만큼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된 비중은 일부 낮추고, 내년 반도체 전 공정 장비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투자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금리 상승과 물가 부담에 대비해서는 은행·보험과 정유·가스 업종을 함께 담아 변동성을 낮추고, 내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업종으로는 이차전지를 꼽았다. 박진호 주식운용부문장은 최근 국내 메모리 반도체 주가 약세에 대해 지난 2년간 큰 폭으로 오른 데 따른 차익실현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 수요가 늘고 있어 AI 관련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웃돌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부문장은 향후 국내 증시에 대해서는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변동성 속에서 점진적으로 우상향하는 흐름을 예상했다.
향후 국내 증시는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반도체 중심 AI 관련주와 실적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목을 함께 담는 전략을 제시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9 10:30 송고 2026년10월19일 10시3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은 19일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NH-Amundi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설정 1주년 기자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