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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화공 매출 줄어도 성장 '첨단·뉴에너지' 약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삼성E&A가 첨단산업·뉴에너지 부문의 매출 확대와 화공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속도를 냈다.
  • 첨단산업과 뉴에너지가 화공 매출 감소를 메우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화공은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서도 이익을 늘렸다.
  • 22일 삼성E&A가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2조9105억원, 영업이익은 5006억원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삼성E&A가 첨단산업·뉴에너지 부문의 매출 확대와 화공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속도를 냈다. 첨단산업과 뉴에너지가 화공 매출 감소를 메우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화공은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서도 이익을 늘렸다. 22일 삼성E&A가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2조9105억원, 영업이익은 5006억원이다. 뉴에너지 매출도 같은 기간 3272억원에서 7910억원으로 141.7% 늘었다. 화공 매출 감소액 2170억원을 상쇄하고도 전체 매출을 9149억원 늘렸다. 화공 매출 회복에 기대지 않고 다른 사업의 성장으로 외형을 키웠다는 의미다. 다만 뉴에너지 매출총이익률은 25.9%에서 21.4%로 낮아져 매출 확대가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매출 규모가 커진 첨단산업·뉴에너지와 기존 화공 사업의 이익률 개선이 맞물린 구조다.

삼성E&A는 대형 화공·첨단산업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과 프로젝트 원가 관리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삼성E&A는 연간 매출 전망치를 10조원에서 11조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8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높였다. 3분기 신규 수주는 9조4212억원으로 화공 4조9114억원, 첨단산업 3조8713억원, 뉴에너지 6385억원이다. 사업별로 성장과 수익성을 보완하면서 3분기 만에 기존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넘어섰다.22일 삼성E&A가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2조9105억원, 영업이익은 5006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