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암호화폐 위협 4건, 신뢰 창구 노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암호화폐 시장에서 12시간 사이 거버넌스 제안 위장, 금고 취약점 보도, 하드웨어월렛 피싱, X 계정 공격 의심 사례가 잇따라 포착됐다.
- 공격 방식은 달랐지만 이용자가 신뢰하는 절차와 계정이 공격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같은...
- 거버넌스 제안 위장, 금고 취약점 보도, 하드웨어월렛 피싱, X 계정 공격 의심 사례가 12시간 안에 잇따라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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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에서 12시간 사이 거버넌스 제안 위장, 금고 취약점 보도, 하드웨어월렛 피싱, X 계정 공격 의심 사례가 잇따라 포착됐다. 공격 방식은 달랐지만 이용자가 신뢰하는 절차와 계정이 공격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같은... 거버넌스 제안 위장, 금고 취약점 보도, 하드웨어월렛 피싱, X 계정 공격 의심 사례가 12시간 안에 잇따라 포착됐다. AMBCrypto는 6일 올라스(Olas), 레디오(Reddio), 렛저(Ledger)·트레저(Trezor) 이용자, X 계정 노출 사례를 묶어 암호화폐 보안 위협이 다시 커졌다고 보도했다. 공격자는 autonolas-deployer.eth ENS를 사용했고, 제안이 통과되면 40.196 ETH를 빼낼 수 있는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관련 보도들은 rsvETH와 rsvstETH가 같은 기초 stETH 잔고를 중복 참조해 가격 계산이 왜곡됐을 가능성을 쟁점으로 지목했다.
렛저는 피싱 안내 페이지에서 승인하지 않은 거래를 검증하지 말고 24개 복구 문구를 기기 밖에 입력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본지는 앞서 AI를 활용한 암호화폐 사기가 지갑 승인과 복구 요청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고 보도한 바 있다. SLINK는 한때 시가총액 8000만 달러(약 1080억원)까지 불어난 뒤 8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도됐다. 룩온체인(Lookonchain) 기준 30개가 넘는 지갑이 470만 달러(약 63억원) 이상을 챙겼다는 보도도 나왔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2025년 암호화폐 사기·사기성 유입 추정액은 170억 달러(약 22조9500억원)였다. 써틱(CertiK)은 2026년 상반기 Web3 손실이 344건, 13억1000만 달러(약 1조7685억원)를 넘었다고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