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라슨, 1000만달러를 캘리포니아 자산세 반대 캠페인에 기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리플랩스와 크리스 라슨은 Proposition 40 반대 위원회에 각각 500만달러(약 66억7150만원)를 기부했다.
- 2026년 소득·자산세 관련 주 전체 투표안 9건 가운데 8건이 11월 3일(현지시간) 표결에 오른다.
- 미국 5개 주에서 소득·자산세 관련 주 전체 투표안 8건이 3일(현지시간) 중간선거와 함께 표결에 오른다.
본문
리플랩스와 크리스 라슨은 Proposition 40 반대 위원회에 각각 500만달러(약 66억7150만원)를 기부했다. 2026년 소득·자산세 관련 주 전체 투표안 9건 가운데 8건이 11월 3일(현지시간) 표결에 오른다. 미국 5개 주에서 소득·자산세 관련 주 전체 투표안 8건이 3일(현지시간) 중간선거와 함께 표결에 오른다. 캘리포니아의 억만장자 자산세 반대 캠페인에는 리플랩스(Ripple Labs)와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각각 500만달러(약 66억7150만원)를 기부했다. 캘리포니아 공정정치위원회(FPPC)가 10월 29일 갱신한 정치자금 공개 자료에는 두 기부자가 Proposition 40 반대 위원회인 Golden State Promise에 각각 500만달러를 낸 것으로 기록됐다. 캘리포니아 입법분석관실은 투표안 분석에서 2026년 1월 1일 캘리포니아 거주자였던 억만장자를 과세 대상으로 제시했다.
Proposition 40은 순자산 10억달러(약 1조3343억원)를 넘는 대상자에게 순자산의 5%를 한 차례 부과하는 안이다. 캘리포니아 투표용지에는 Proposition 40 외에 고소득층 대상 기존 소득세율의 적용 기간을 연장하는 안과 새 자산세를 제한하는 안도 함께 오른다. 입법분석관실은 Proposition 41 또는 42가 Proposition 40보다 더 많은 찬성표를 얻으면 법원이 Proposition 40의 시행을 막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발로피디아(Ballotpedia)는 2026년 소득·자산세 관련 주 전체 투표안을 6개 주 9건으로 분류했다. 워싱턴주 유권자는 연간 개인 소득 100만달러(약 13억3430만원) 초과분에 9.9%를 부과하도록 한 법을 폐지하고 주·지방정부의 개인 소득세 부과를 금지할지 표결한다.
매사추세츠 Question 5는 연소득 100만달러(약 13억3430만원) 초과분에 부과되는 기존 추가세 수입을 주정부 수입 상한 계산에 포함하고, 상한을 넘는 금액을 환급하도록 하는 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