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분기 매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여객·화물 쌍끌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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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매출 5조448억원·영업이익 4212억원 전년 대비 각각 25.9%·11.9% 증가 외국인 방한·환승 수요에 여객 매출 3조 육박 AI·반도체 화물 호조…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 대한항공이 올해 3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항공화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부담에도 여객과 화물 사업이 동반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5조4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363억원(25.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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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조448억원·영업이익 4212억원 전년 대비 각각 25.9%·11.9% 증가 외국인 방한·환승 수요에 여객 매출 3조 육박 AI·반도체 화물 호조…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 대한항공이 올해 3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항공화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부담에도 여객과 화물 사업이 동반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5조4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363억원(25.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2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9억원(11.9%) 늘었다. 3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2조9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63억원(20.5%) 증가했다. 3분기 화물 매출은 1조432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56억원(34.3%) 증가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항공유 가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한항공은 해외발 한국행 및 인천 환승 수요를 적극 유치해 여객 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절대 안전’ 체계를 재점검하고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겠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항공사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항공화물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 을 달성했습니다. 대한항공은 3분기 매출액이 5조448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하며,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여객과 화물 사업이 고른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와 AI·반도체 관련 항공화물 수요가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4분기에는 고유가에 따른 비용 부담이 우려되지만, 대한항공은 고객 유치를 통해 여객 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