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가 원칙은 예술 함께 나누는것”…영국공주가 끄덕였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건희 컬렉션, 영국박물관 순회전 홍라희·이부진·이서현 등 총출동 앤공주 개막축하·재계CEO도 참석 美 순회전 미공개 작품들도 선보여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故) 이병철 창업회장과 고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온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유럽 순회전 개막을 앞두고 갈라 행사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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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영국박물관 순회전 홍라희·이부진·이서현 등 총출동 앤공주 개막축하·재계CEO도 참석 美 순회전 미공개 작품들도 선보여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故) 이병철 창업회장과 고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온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유럽 순회전 개막을 앞두고 갈라 행사에서다.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특별전 개막 기념 갈라 디너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을 비롯해 영국 정·관계, 글로벌 기업·문화계 인사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해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전시회다. 이번 특별전에는 이 선대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2만3000여 점의 이건희 컬렉션 중 국보 10건과 보물 13건 등 총 100점의 주요 작품이 전시된다. 지난해 11월 워싱턴DC에서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개최된 첫 해외 순회전은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중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올해 3~7월 시카고에서 ‘한국의 국보: 한국 미술 2000년’을 주제로 열린 전시는 약 11만5000명이 방문하는 등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여 명이 관람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글로벌 주요 기업과의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영국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유럽 순회전 개막식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 철학을 강조했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함께 기획한 대규모 전시회로, 총 100점의 주요 작품이 전시된다. 🏛️✨ 특히 전시와 함께 선보인 다양한 문화상품이나 고화질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한국 미술의 매력을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