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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3.5 프로 수개월 지연…구글 직원 “뒤처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구글의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가 수개월 늦어진 가운데 내부 직원들의 정확성과 코딩 성능 지적이 이어졌다.
  • 구글 ($GOOGL)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Gemini 3.5 Pro) 출시가 수개월 늦어진 가운데 내부 엔지니어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 직원들은 AI 도구의 정확성과 코딩 성능을 문제로 지적했지만, 구글은 제미나이 이용자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를 강조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GOOGL
ARTICLE BRIEF

본문

구글의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가 수개월 늦어진 가운데 내부 직원들의 정확성과 코딩 성능 지적이 이어졌다. 구글 ($GOOGL)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Gemini 3.5 Pro) 출시가 수개월 늦어진 가운데 내부 엔지니어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직원들은 AI 도구의 정확성과 코딩 성능을 문제로 지적했지만, 구글은 제미나이 이용자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를 강조하고 있다. 404미디어는 6월 4일 구글 직원들이 사내 AI 도구의 품질을 풍자하는 밈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알파벳 CEO는 5월 19일 구글 I/O 기조연설에서 맞춤형 칩과 AI 모델, 제품·플랫폼을 묶는 '풀스택' 접근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글 공식 발표에는 제미나이 3.5 프로가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라고 적혔지만 이후 일정은 늦어졌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7월 17일 제미나이 3.5 프로가 코딩 성능 개선 작업으로 예정보다 수개월 늦어졌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7월 23일 현직·전직 구글 딥마인드 직원들을 인용해 낮은 사기와 모델 출시 지연 문제가 함께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알파벳은 7월 22일 제출한 2분기 실적 자료에서 제미나이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9억5000만명이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247억6800만달러(약 35조원)였다. 알파벳은 같은 자료에서 구글 검색 및 기타 매출이 17% 늘었다고 밝혔다. 알파벳 2분기 실적 자료는 제미나이 이용자와 구글 클라우드 성장 수치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