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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OLED 맥북 프로, 2027년 최대 150만대 출하…맥북 에어는 2029년 전환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애플의 첫 OLED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가 2027년 최대 150만대 출하될 것으로 전망됐다.
  • 삼성디스플레이가 패널을 독점 공급하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BOE·TCL CSOT는 2029년 OLED 맥북 에어 공급망 진입을 노리고 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첫 OLED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가 2027년 최대 150만대 출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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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본문

애플의 첫 OLED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가 2027년 최대 150만대 출하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패널을 독점 공급하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BOE·TCL CSOT는 2029년 OLED 맥북 에어 공급망 진입을 노리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첫 OLED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가 2027년 최대 150만대 출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2027년 신형 맥북 프로를 120만~150만대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전망은 애플이 첫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를 공개한 직후 나왔다. 2025년 9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2026년 2분기부터 애플의 14인치·16인치 맥북 프로용 OLED 패널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의 OLED 채택이 노트북 시장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OLED 노트북 출하량은 2026년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하고, 2027년에도 40%를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초 제시한 로드맵에서도 맥북 프로의 OLED 전환 이후 맥북 에어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는 시점을 2029년으로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와 BOE, TCL CSOT는 2029년 출시가 예상되는 OLED 맥북 에어의 패널 공급사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현재 신형 OLED 맥북 프로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점 공급하며, 경쟁 업체들은 맥북 에어 공급망 진입에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높은 가격과 기존 미니 LED 제품과의 병행 판매, 맥북 에어의 전환 일정 지연 등이 맞물리면서 OLED 확산 속도는 제품군별로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