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스, 거래 순서 확정 전 내용 암호화 기능 메인넷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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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앱토스가 이용자가 선택해 거래 내용을 거래 순서 확정 전까지 암호화하는 기능을 메인넷에 적용했다.
- 발신 주소와 가스비는 공개되며, 암호화 거래에는 네트워크 기본 최저치의 두 배인 최소 가스 단가가 적용된다.
- 앱토스(APT)가 거래 순서 확정 전까지 거래 내용을 암호화하는 기능을 메인넷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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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가 이용자가 선택해 거래 내용을 거래 순서 확정 전까지 암호화하는 기능을 메인넷에 적용했다. 발신 주소와 가스비는 공개되며, 암호화 거래에는 네트워크 기본 최저치의 두 배인 최소 가스 단가가 적용된다. 앱토스(APT)가 거래 순서 확정 전까지 거래 내용을 암호화하는 기능을 메인넷에 적용했다. 이용자가 선택해 켜는 방식으로, 대기 중인 거래를 먼저 읽고 주문을 앞뒤에 끼워 넣는 선행매매와 샌드위치 공격 위험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앱토스는 10월 12일 암호화 멤풀이 메인넷에서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개 멤풀에서는 검증인과 네트워크 관찰자가 거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어, 봇이 이를 이용해 거래 순서에 개입할 수 있다. 이용자가 기능을 선택하면 호환되는 지갑이나 앱이 거래 내용을 기기에서 암호화해 전송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앱토스 개발자 문서를 인용해 암호화 거래의 최소 가스 단가가 네트워크 기본 최저치의 두 배라고 보도했다.
앱토스는 별도 복호화 위원회나 신뢰 기반 거래 빌더를 두지 않고 기존 검증인이 거래 순서 결정과 복호화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AIP-144는 이용자가 암호화 거래 제출을 선택하고, 검증인이 합의에 참여하는 지분 기준에 따라 복호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기능은 앞서 앱토스 메인넷 노드 소프트웨어가 공개된 소식 과 구분된다. 노드 소프트웨어 배포와 달리 암호화 멤풀은 거래 제출 때 이용자가 선택하는 기능으로, 거래 전 정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