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20% 하락 시 비트코인 1만달러 추락"…블룸버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미국 증시가 20% 하락할 경우 비트코인 1만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거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이런 경우 비트코인이 수년간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1만달러 수준의 핵심 지지선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봤다.맥글론은 최신 보고서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20% 조정을 받으면 비트코인이 1만달러 부근…
- 그는 비트코인이 2009년 이후 위험 선호를 보여주는 대표 자산이었지만, 맥글론은 최신 보고서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20% 조정을 받으면 비트코인이 1만달러 부근 지지선으로 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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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미국 증시가 20% 하락할 경우 비트코인 1만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거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이런 경우 비트코인이 수년간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1만달러 수준의 핵심 지지선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봤다.맥글론은 최신 보고서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20% 조정을 받으면 비트코인이 1만달러 부근 지지선으로 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2009년 이후 위험 선호를 보여주는 대표 자산이었지만, 맥글론은 최신 보고서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20% 조정을 받으면 비트코인이 1만달러 부근 지지선으로 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2009년 이후 위험 선호를 보여주는 대표 자산이었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추세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50주 이동평균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 10만달러를 웃돈 고점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10분의 1로 조정한 비트코인 지수는 7648까지 내려왔고, 다른 원자재와 주식 관련 자산보다 더 빠르게 하락했다. 관건은 미국 증시와 주요 산업용 금속이 비트코인 뒤를 따를지 여부다. 2026년 10월 기준 복합 금속 지수는 8130, S&P500은 7192, 구리 선물은 6045 수준이다.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유동성에 가장 민감한 자산이라면 전통 시장도 비슷한 하락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고 봤다. 세계 주요 중앙은행이 긴축 기조로 옮겨가며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고, 국채 수익률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보수적인 부채 상품의 매력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유동성이 줄어든 가운데 자금은 방어적인 실물자산으로 이동했고, 금값은 1분기 온스당 50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 안착했다. 맥글론은 미국 증시가 실제로 20% 하락하면 대형 투자자들의 증거금 포지션 청산이 연쇄적으로 일어나 비트코인이 1만달러 수준의 역사적 유동성 기준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