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버틴 금융·헬스케어 실적 줄줄이…14일 美CPI가 증시 향배 좌우 [동여의도 위클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난주 8일 미국 증시에서는 오픈AI 매출 보도가 AI 관련주 투자심리를 흔들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업의 매출을 둘러싼 논란과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자본시장의 새로운 시험대로 떠오른 셈이죠.
- AI 투자로 얼마나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는 물가를 잡기 위한 추가 긴축의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본문
지난주 8일 미국 증시에서는 오픈AI 매출 보도가 AI 관련주 투자심리를 흔들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의 매출을 둘러싼 논란과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자본시장의 새로운 시험대로 떠오른 셈이죠. AI 투자로 얼마나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는 물가를 잡기 위한 추가 긴축의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13일 골드만삭스와 존슨앤드존슨의 실적에 이어 14일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일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가 발표됩니다.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과 물가·소비의 방향이 증시 분위기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투자은행 부문에서는 성사된 거래뿐 아니라 앞으로의 거래 전망도 중요합니다. 지난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8일 연설에서 경제지표가 예상대로 나온다면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14일 발표되는 9월 CPI는 주중 가장 영향력이 큰 거시경제 변수입니다.
골드만삭스는 13일 실적 발표 를 앞두고 주식 및 자산관리 사업 강세와 FICC 부진의 교차점을 공개합니다. 투자은행 수익은 인수합병과 자산관리 등 자본시장 활동에서 발생해 사업별 수익 온도 차가 핵심 변수입니다. 이번 주에는 골드만삭스와 존슨앤드존슨의 실적 발표와 더불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결과가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준 이사는 경제지표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 밝혔으며, 14일 발표되는 CPI가 향후 금리 정책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